“발전·환경부분 공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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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8-05-15 00:00
입력 2008-05-15 00:00
GS건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 환경부문에서 민영화되는 공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허명수 GS건설 사업총괄담당 사장은 1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전, 환경부문을 신(新)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전·환경업체 인수 및 합병(M&A)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허 사장은 “한국전력 자회사 등 민영화되는 공기업 인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건설에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선진국이 독점하는 플랜트 공장의 기본 설계 기능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런 기술을 가진 해외 유수의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인수대상으로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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