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연대 ‘구민 교양大’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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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수정 2008-05-15 00:00
입력 2008-05-15 00:00
마포구가 연세대와 손잡고 구민 교양대학을 개설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교양대학은 연세대 사회교육원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연세대 김동길(사학)·김형석(철학)·이성호(교육학)·김기정(정치학)·김용학(사회학) 교수 등 전·현직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한다.1990년대 연세대 농구팀 감독을 맡아 서장훈·우지원·이상민 등 대스타들을 길러낸 최희암 전자랜드 농구팀 감독도 강사진에 포함돼 있다. 강좌는 7월29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문화·역사·교육·철학·건강·경영·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수강신청은 16일까지 구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생들에겐 연세대 중앙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학생증이 발급된다. 서울역 앞 세브란스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나 교육지원과(3140-4778)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05-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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