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中企 프렌들리 정책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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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기자
수정 2008-05-14 00:00
입력 2008-05-14 00:00

중소기업인대회 참석… 40여명에 훈·포장 직접 수여

중소기업인들의 잔치인 ‘2008 전국중소기업인대회’가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각계 인사와 중소기업인 6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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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왼쪽에서 세번째) 대통령이 13일 전국 중소기업인대회 시작에 앞서 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장 등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명박(왼쪽에서 세번째) 대통령이 13일 전국 중소기업인대회 시작에 앞서 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장 등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 프렌들리(기업 친화적)라고 말한 것은 중소기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정부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은 그동안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이 수상자 40명과 1개 단체 전원에게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당초에는 수상자 중 대표자 12명에게만 친수(親授)가 있을 예정이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표현’이란 해석이다.



음향기기 제조사인 인터엠의 조순구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이원솔루텍 최범영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펌프 제조사인 아륭기공 장춘상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5-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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