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朴 전대표 7월 전대 출마해야”
김지훈 기자
수정 2008-05-14 00:00
입력 2008-05-14 00:00
정 최고위원은 YTN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 전 대표가 (당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만큼 전당대회다운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박 전 대표가 참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최고위원의 발언은 박 전 대표의 대항마로 여겨졌던 자신을 대신해 여권 일각에서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을 대표로 세우려는 움직임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 최고위원은 당외 친박 인사들의 복당 문제에 대해 “당내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세부적이고 기술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05-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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