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代가 고객인 걸요” 4년연속 교보 보험왕 강순이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전경하 기자
수정 2008-05-12 00:00
입력 2008-05-12 00:00
1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올해 교보생명 보험왕으로 4년 연속 강순이(52)씨가 뽑혔다. 증조할아버지부터 증손자까지 4대째 이어지는 고객도 있는 보험설계사다. 그는 1983년부터 설계사 영업을 시작,26년째 보험영업의 한 우물을 파고 있다. 지난 2005년 10년 연속 백만불원탁회의(MDRT) 달성으로 MDRT 종신회원이 됐다.MDRT는 억대 연봉자에게만 가입자격을 주는 것으로 보험 설계사의 꿈이다. 현재 강씨에게 보험료를 내고 있는 고객은 1273명, 지난해 거둔 보험료는 106억원이다. 강씨는 “컨설턴트는 보험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과 정보를 나누는 직업”이라면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고객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컨설턴트의 역량이 좌우된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8-05-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