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 STX “인재 찾아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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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8-05-05 00:00
입력 2008-05-05 00:00
STX그룹이 해외인재 확보에 나섰다.

STX그룹은 “30명 가량의 해외유학생 및 외국인을 채용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중국 베이징에서 해외 현지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STX그룹은 이번 글로벌 채용을 통해 조선·기계 부문의 연구·개발(R&D), 인수·합병(M&A) 및 신사업 개발, 글로벌 회계·외환 관리, 글로벌 법무 업무 등을 수행할 석·박사 학위 소지자 및 학부 졸업생을 모집한다. 이미 지난 2일 서류전형을 끝냈다.7일과 8일 현지에서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간담회,1차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1차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화상면접을 실시한다.

STX그룹이 해외에서 직접 리크루팅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STX그룹은 이를 위해 최근 그룹 해외채용팀을 구성하고 현지 채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현지 사전답사까지 진행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05-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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