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야후 인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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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 기자
수정 2008-05-05 00:00
입력 2008-05-05 00:00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현지시간)야후 인수를 최종적으로 포기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MS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발머는 야후의 CEO 제리 양에게 보낸 편지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인수 제안을 철회하는 것이 MS의 주주와 직원들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야후가 스스로의 가치를 과대평가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5일 나스닥이 개장하면 야후의 주가가 현재의 70% 수준인 주당 20달러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8-05-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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