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위원장에 최상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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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8-04-28 00:00
입력 2008-04-28 00:00
우여곡절 끝에 존치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가 내정됐다. 이에 따라 균형위는 이달말까지 위원 인선 및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달 재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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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청와대는 27일 “광역경제권 구상 등 산적한 지역 현안을 다루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에 최상철 서울대 교수를 내정하고, 이달 중 위원 인선을 비롯한 실무진 정비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본격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대구 출생으로 2004년 수도이전반대국민연합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지난해 이 대통령 경선 캠프의 정책자문단에 포함됐었다. 현재는 경기선진화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원회 산하 국가균형발전기획단은 ‘작은 실용정부’의 취지에 맞게 기존의 비대한 조직을 대폭 축소키로 하고, 기획단장은 청와대 대통령실 산하 국정기획수석실 소속 국책과제 2비서관이 겸임토록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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