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고위직 103명 재산공개] 靑 “곽승준·김병국 대부분 상속재산”
윤설영 기자
수정 2008-04-25 00:00
입력 2008-04-25 00:00
재산이 각각 110억여원과 82억여원에 이르는 곽승준 국정기획수석과 김병국 외교안보수석에도 따가운 눈총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자산가 집안이라, 대부분 상속에 따른 것이라는 해명이다. 곽 수석의 부친은 곽삼영 전 고려산업개발 회장이고,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인 김 수석의 부친은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이다.
또 곽 수석이 보유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땅은 부친이 증여한 현금으로 매입했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지는 부친과 공동 명의인 것으로 파악됐다.
장세훈 윤설영기자 shjang@seoul.co.kr
2008-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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