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미래 금리포지션 고려해야”
문소영 기자
수정 2008-04-22 00:00
입력 2008-04-22 00:00
21일 최도성·강명헌 금통위원 등과 함께 취임한 김 위원은 최근 정운찬 서울대 교수가 “중앙은행이 정부로부터 독립뿐만 아니라 시장으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김 금통위원의 ‘미래의 금리 포지션’이라는 발언은 경기가 하락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현재의 물가수준에 맞춰서 금리를 동결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해석돼, 적극적인 금리인하의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분석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8-04-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