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대북지원 활발
김미경 기자
수정 2008-04-19 00:00
입력 2008-04-19 00:00
이탈리아는 100만유로(15억원) 상당의 곡물 2650t을 다음주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보낸다. 이탈리아는 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대북 긴급 식량 지원요청을 받아 이에 대한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도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북한의 취약계층을 돕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EU 산하 유럽위원회 인도지원 집행기구(ECHO) 시몬 호너 대변인이 말했다고 RFA는 전했다.
EU는 지난해 200만유로(30억원) 상당을 대북 인도적 지원에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50만유로는 여름철 북한의 홍수 피해 복구에 쓰였다.
북한은 또 최근 중국·태국 등에서 쌀을, 러시아 등에서 비료를 지원받거나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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