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도난·분실 걱정 이젠 그만
김효섭 기자
수정 2008-04-16 00:00
입력 2008-04-16 00:00
SK텔레콤은 ‘폰안심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달에 3900원을 내면 분실이나 도난 때 기종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국내외 수익률이 높은 10개 펀드와 종합주가 지수 등 재테크 정보도 제공한다.
KTF도 ‘휴대전화 안심요금 기본·프리·비기’ 3종 요금제를 내놓았다. 기본료는 1만 4500∼2만 6500원이다. 이 요금제를 선택하면 추가 보험료 부담 없이 휴대전화 도난·분실·파손 때 최대 4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 요금제와 별도로 월 4000∼4900원을 내면 40만∼52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굿타임 단말기 보험’도 있다.
LG텔레콤은 보상한도를 높였다. 한달 보험료 2900∼3500원을 내면 32만∼48만원을 보상해 준다. 부분 파손도 최대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보상 절차도 손쉽게 했다. 종전엔 경찰서 등에서 분실 접수증을 발급받아야만 보상을 해 줬지만 지금은 가입자가 발신·착신 금지나 일시정지 요청 등 분실 신고만 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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