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콩고와 새마을운동 보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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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8-04-15 00:00
입력 2008-04-15 00:00
아프리카 콩고에 새마을운동이 보급된다. 경북 구미시는 14일 시청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의 은쿠무 프레이 룽굴라 새마을회장과 새마을운동 보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올해 안으로 물이 부족한 콩고의 바콩고 카상굴루 지역의 주택 5곳에 빗물 저장장치를 설치하고 생필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콩고 현지에서 새마을교육사업을 펼쳐 주거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미시는 2000년부터 몽골과 베트남, 동티모르, 중국 등지에 빈곤 퇴치와 지역개발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보급해 왔다. 구미시 관계자는 “중국, 베트남 등지에 새마을운동 보급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국 등지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04-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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