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7일부터 철강제품 인상
최용규 기자
수정 2008-04-11 00:00
입력 2008-04-11 00:00
포스코는 10일 “철광석 및 유연탄 등 원료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열연류, 조선용 후판(厚板), 선재, 주물선 등을 t당 12만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용 후판은 t당 7만 5000원 인상된다. 냉연류는 제품별로 생산공정에 따라 t당 12만∼14만원이 오른다. 이에 따라 열연류는 58만원에서 70만원, 조선용 후판은 66만 5000원에서 78만 5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04-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