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왕 부부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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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8-04-04 00:00
입력 2008-04-04 00:00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 왕비 부부가 3일 오후 사흘간 일정으로 비공식 방한했다고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연맹 명예회장인 구스타프 국왕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55회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청와대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 만나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구스타프 국왕 부부는 5일 서울 숭의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스카우트 대원들의 활동을 참관하고 이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의 방한은 스카우트 행사 참석 등 비공식 일정을 위해 이뤄졌으나 국왕 예우에 따라 청와대에서 경호와 의전을 맡는다고 정부 당국자는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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