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임 금융통화위원에 강명헌·김대식·최도성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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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8-04-04 00:00
입력 2008-04-04 00:00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강명헌 단국대교수, 김대식 중앙대 교수, 최도성 서울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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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추천을, 김 위원과 최 위원은 각각 한국은행총재와 금융위원장의 추천을 받았다. 강 위원과 김 위원은 지난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각각 경제분과 자문위원과 사회교육문화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의 정책 구상에 역할을 했다. 최 위원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시정개발위원회에 참여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정책결정기구로써 한국은행법에 따라 당연직 2명, 추천직 5명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매달 한 차례 회의를 개최해 콜금리 등 중요한 통화정책 등을 결정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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