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하려했나?” “그렇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황비웅 기자
수정 2008-04-01 00:00
입력 2008-04-01 00:00

용의자 이모씨 일문일답

경기도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의 용의자 이모(41)씨는 31일 오후 8시30분쯤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근에서 체포돼 10시57분쯤 일산경찰서로 압송됐다. 다음은 이씨의 일문일답.

왜 그랬나.

-아이가 힐끗힐끗 쳐다봐서 혼내주려고했는 데 기분도 안좋은데 소리질러서 무서워서 그랬다.

칼 가지고 있었나? 납치하려고 했나?끌고라가려고 했나? 성폭행하려 했나?

-성폭행하려고 범행했다.

아이와 가족에게 한 마디는.

-죄송합니다.

이전 범행 있었나?

-있었다.

술마셨나?

-마셨다.

일산에 몇 번이나 왔나?

-온 적 없다.

범행 계획했나?

-아니다.

범행하고 며칠동안 뭐했나?

-….

고양 이경원 황비웅기자 leekw@seoul.co.kr
2008-04-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