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동북고서 4주간 교생실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3-29 00:00
입력 2008-03-29 00:00
박주영(23·FC서울)이 31일부터 4주간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동북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에 나선다고 구단이 28일 밝혔다. 박주영은 2004년 3월 고려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입학했다가 프로 진출로 학업을 중단, 다음해 제적됐다가 그해 9월 재입학해 올해 가을학기 졸업을 앞두고 실습에 참가하게 된 것. 오전에는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방과후에는 FC서울이 후원하는 이 학교 축구부 훈련에 명예코치로 나설 예정이다.

박주영은 실습 기간 중 다음달 2일 하우젠컵 수원과의 경기를 포함,5경기 가운데 4경기가 홈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출전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구단은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3-2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