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프로야구 해설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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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8-03-25 00:00
입력 2008-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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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정운찬(60)전 서울대 총장이 tbs(교통방송) FM의 프로야구 특별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한다.

tbs가 개국 이래 처음으로 마련하는 2008 프로야구 라디오 생중계에 개막전 해설자로 나서는 것.tbs는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우리 히어로즈 등 서울 연고구단 중심의 프로야구 경기를 대부분 생중계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정 전 총장이 특별해설위원으로 나서는 것은 29일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개막전. 야구 마니아로 잘 알려진 정 전 총장은 고정 멤버인 이병훈 해설위원, 김동연 캐스터와 함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3-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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