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장애인 컴퓨터 교육 실시
한준규 기자
수정 2008-03-25 00:00
입력 2008-03-25 00:00
또한 구청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게 될 장애인 수강생들이 드나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 편의도 제공한다.
강사로 나서는 한국통신의 ‘IT 서포터스’는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도와 주는 봉사단이다. 또 지난해 10월 한국통신과 협력해 어려운 환경의 초등학생 209명에게 IT 산업현장을 견학시켰으며 노인과 주부를 대상으로도 매년 2∼12월 연중 컴퓨터 교육을 실시해 왔다.
김강윤 기획예산과장은 “장애인의 달인 4월을 앞두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기술에 장애인, 노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3-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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