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후보 경선] 美미시간주 6월초 예비선거 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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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수정 2008-03-17 00:00
입력 2008-03-17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힐러리는 웃는다?’

미국 미시간주 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6월3일쯤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재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칼 레빈 상원의원 등 미시간주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회동을 갖고 6월초 프라이머리를 재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민주당 관계자들이 15일 밝혔다.

미시간주는 1월 프라이머리를 실시했지만 민주당전국위원회(DNC)가 방침을 어기고 프라이머리를 앞당겨 실시한 미시간주에 대해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의 투표권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

kmkim@seoul.co.kr

2008-03-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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