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00달러 눈앞… 배럴당 99.03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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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8-03-15 00:00
입력 2008-03-15 00:00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04달러 뛴 99.03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이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등 다른 국제원유가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두바이유 100달러 돌파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석유공사측은 “18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어 달러화 가치 약세와 이에 따른 유가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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