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밤 서해5도 황사 접근
황비웅 기자
수정 2008-03-15 00:00
입력 2008-03-15 00:00
기상청은 14일 “서해안 북쪽에서 황사를 머금은 대기가 몰려오고 있다.”면서 “15일 밤 늦게 서해5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16일에는 황사가 내륙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의 진행방향과 진행 속도만 파악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지는 15일쯤 예측할수 있을 것 같다.”며 “황사의 영향권에 가까워지는 15일쯤 관련 특보가 발표될 수도 있으니 나들이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해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8-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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