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510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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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8-03-08 00:00
입력 2008-03-08 00:00
서울시는 7일 장애인 5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10월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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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 및 사회·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실 등에서 활동하는 건강 도우미 ▲단기 보호시설의 케어 도우미 ▲중증 장애인의 등·하교 지도 등을 담당하는 디앤디케어 ▲장애인복지시설 및 관련단체에서 재활 지도와 상담 등을 해주는 장애인 동료상담 ▲주차단속 보조 요원 등이다. 일자리 사업에는 지적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한 달에 48시간(주 12시간)을 근무하면 20만원을 받는다.



채용 인원을 보면 마포구가 교통질서 도우미와 동문고사설 도우미로 모두 70명을 뽑는다. 중구가 경로식당 도우미와 동료 상담으로 48명, 양천구 40명, 성북구 28명, 노원·은평·영등포구가 각각 20명씩 뽑는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거주지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3-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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