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재경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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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3-05 00:00
입력 2008-03-05 00:00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무효화된 플로리다주 예비선거를 다시 실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실시가 확정되면 대의원 210명이 걸린 플로리다를 발판으로 한 힐러리의 ‘부활’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찰리 크리스티 플로리다 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플로리다주 민주당 후보경선을 재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플로리다 대의원들의 후보 선출 투표권 회복이 중요하다.”면서 민주당전국위원회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하워드 딘 민주당전국위원장은 플로리다 유권자들의 의사가 8월 전당대회에서 반영되길 희망하며 크리스티 주지사의 재선거 실시 제의가 “아주 유익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kmkim@seoul.co.kr

2008-03-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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