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39돌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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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8-03-04 00:00
입력 2008-03-04 00:00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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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3일 창사 39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조양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9주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차별화의 출발점은 고객이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해 경쟁사와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고객만족과 감동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3-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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