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부산, 치안비서관제 새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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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8-02-29 00:00
입력 2008-02-29 00:00
부산시는 28일 새 정부의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비하고 지방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구축하기 위해 3월부터 ‘치안비서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서울에 이어 부산이 두번째다. 치안비서관은 부산지방경찰청에서 파견된 경감급 1명으로 3월1일부터 근무한다. 치안비서관은 주로 경찰과 부산시간의 공식창구 역할을 하며 시와 시민의 의견과 시위 등 집단 행동을 신속하게 경찰의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2-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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