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민주 지자체장 ‘전멸’ 밀양시장·함양군수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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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기자
수정 2008-02-29 00:00
입력 2008-02-29 00:00
경남 밀양시장과 함양군수가 최근 자신이 속한 통합민주당을 잇따라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남에서 통합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은 한명도 없게 됐다.

28일 통합민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엄용수 밀양시장은 지난 27일쯤 개인 사정으로 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도당 관계자는 “엄 시장은 탈당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게 없다.”면서 “함양군수인 천사령씨도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일 직전에 개인적인 이유로 탈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8-02-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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