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씨 방통대 영문과 입학
강아연 기자
수정 2008-02-28 00:00
입력 2008-02-28 00:00
최수종의 소속사 소프트랜드는 27일 “최수종씨가 오는 3월 방송통신대에 입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씨가 얼마 전 TV를 보다가 싱가포르의 한 60대 노인이 대학에 다니며 평생교육을 실천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감동을 받아, 평소 필요성을 느끼던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허위 학력 파문 때 최수종은 그동안 밝혀 왔던 한국외대 무역학과 학위가 거짓으로 드러나 곤욕을 치렀다. 당시 한국외대 측이 최씨의 무역학과 합격(1982년도) 사실을 확인했으나, 입학등록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져 “신뢰를 깨뜨렸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2-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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