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세계랭킹 6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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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8-02-27 00:00
입력 2008-02-27 00:00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자신의 세계 랭킹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최경주는 26일 발표된 프로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6위에 자리잡았다.

지난해 동양 선수로는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한 뒤 한 자릿수 랭킹을 꾸준히 지켰던 최경주는 이로써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최경주보다 앞선 선수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애덤 스콧(호주)뿐. 지난주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8강까지 오른 덕에 초반 탈락한 상위 랭커를 추월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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