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의 ‘입’심?
이종락 기자
수정 2008-02-20 00:00
입력 2008-02-20 00:00
원내 2·3·4·5당 대변인 이어 통합민주 공동 대변인에 임명
연합뉴스
그러나 지난해 8월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때 김한길계는 물론 원래 민주당 소속 의원들까지 대거 탈당하면서 민주당은 다시 9석으로 곤두박질쳤고, 유 대변인도 제4당 대변인으로 내려 앉았다. 지난 대선 전후 또다시 3명의 의원들이 탈당해 민주당이 6석의 초미니 정당이 되자 그도 제5당 대변인으로 자동 격하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두 달 뒤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통합민주당으로 합당하면서 141석의 제1당의 공동대변인으로 임명돼 무려 네 계단이나 수직상승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0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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