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로펌’ 정부법무공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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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기자
수정 2008-02-16 00:00
입력 2008-02-16 00:00
‘국가 로펌’ 성격을 띤 정부법무공단(이사장 서상홍)이 15일 서울 방배동 구산타워 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출범했다.

공단은 민간 로펌과 경쟁을 통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에서 소송대리, 법률자문, 국제조약 검토 등 법률 사무를 수임해 처리하게 되며 초기 설립 비용을 뺀 모든 운영예산은 수임료 등으로 충당한다.

공단은 국가소송, 헌법·행정, 공정거래, 조세, 부동산 등 5개팀에 전문 변호사 21명과 공인회계사, 법무·검찰 공무원, 주요 정부기관과 대형 로펌 출신 일반 직원 28명으로 구성됐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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