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선생 장녀 안수산여사 “美대선 오바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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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05 00:00
입력 2008-02-05 00:00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인 안수산(93) 여사가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안수산 여사는 ‘슈퍼 화요일’을 이틀 남겨둔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바마 지지 행사에 참석,“때묻지 않은 정치인인 오바마를 좋아한다.”며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안수산 여사의 딸인 크리스틴 커디 변호사는 오바마 지원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
2008-02-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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