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김윤옥 여사 첫 만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구혜영 기자
수정 2008-02-02 00:00
입력 2008-02-02 00:00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1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를 오후 3시 청와대로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

대선 이후 신·구 ‘퍼스트 레이디’가 처음으로 회동해 1시간20분 동안 청와대 본관 무궁화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권 여사는 지난 5년간 대통령 부인으로 활동한 기록 자료를 김 여사에게 전달하면서 부속실을 통해 인계인수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고, 김 여사는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천 대변인은 “두 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많은 얘기를 나눴고, 노 대통령이 이 당선인을 맞았던 예우에 준해 권 여사도 당선인 부인을 현관까지 마중하고 배웅했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8-02-0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