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베이징올림픽 축구경기 개최도시 시찰을 위해 31일 베이징으로 출국한다.FIFA 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시찰단을 이끌게 된 정몽준 회장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 COG)와 올림픽 준비상황에 관한 회의를 하고, 다음달 2일까지 올림픽 축구 개최도시 중 상하이를 제외한 베이징, 선양, 친황다오, 톈진 등 4곳의 경기장과 훈련장, 호텔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08-0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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