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4 찍으며 인간성장호르몬 복용했다”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1-28 00:00
입력 2008-01-28 00:00
스탤론은 다음달 4일 발행되는 시사주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내내 HGH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아무 것도 아니다. 이걸 스테로이드제제로 부르는 것은 완전히 잘못 아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HGH는 거의 사람 몸에서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메이저리그뿐만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커다란 우려를 낳고 있다.
스탤론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나이든 이들에게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내게 매우 중요하다.”며 “나이가 마흔을 넘은 이들은 이것이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에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내 말을 유념하라.10년 안에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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