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제고문 MB 당선 축하” 훈센 캄보디아 총리 취임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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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8-01-26 00:00
입력 2008-01-26 00:00
‘경제정책고문이 대통령 됐어요.’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다음달 25일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 사절로 참석한다. 이를 계기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도 열릴 예정이다.

훈센 총리와 이 대통령 당선인의 인연은 지난 2000년 이 당선인이 훈센 총리의 경제정책고문을 맡으면서 시작됐다.1996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던 훈센 총리는 한국의 경제발전 전략을 배우기 위해 재계로부터 자문을 구하던 중 대기업 경영인 출신인 이 당선인과 연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뒤로 3차례 국빈 방문 등 방한 때마다 조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1-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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