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국군포로 해결 대가지원 검토”
김미경 기자
수정 2008-01-16 00:00
입력 2008-01-16 00:00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통일부는 납북자 등 문제와 관련, 최근 인수위측에 독일 사례를 참고해 납북자와 국군포로 해결에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경제적 대가를 북에 제공하는 대신 납북자·국군포로의 생사확인-상봉-자유의사에 의한 송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으로, 과거 독일 통일 전 동독 정치범을 받아들이기 위해 서독 정부가 외환·상품 등을 동독에 준 사례를 참고한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1-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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