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종법사이자 학교법인 원곡학원 이사장인 흥암(興菴) 안관성씨가 지난 11일 별세했다.93세. 고인은 평북 안주 출신으로 3대째 천도교인이며 부산 만덕동에 학교법인 원곡학원을 설립, 부산 동천고교, 부산예술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종법사는 천도교 최고 예우직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희복씨와 아들 원철(부산예술대 학장)씨가 있다. 빈소는 부산 좋은강안병원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5일 오전 11시 부산 동천고교 교정에서 열린다.(051)610-9671.
2008-0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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