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회장 삼성출신 손욱씨
주현진 기자
수정 2008-01-14 00:00
입력 2008-01-14 00:00
농심 관계자는 13일 “최근 건립한 연구개발 전담 센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춘호 그룹 회장이 손 회장에게 자문을 구한 것이 인연이 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1975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생산기술본부장과 기획실 전무이사,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삼성전관(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삼성인력개발원 원장 등을 거쳤다.㈜농심의 대표이사는 신 회장의 큰아들인 신동원 부회장과 이상윤 사장이 공동으로 맡아왔다. 이 사장은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시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1-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