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당 창준위 공동대변인에 지상욱씨
구동회 기자
수정 2008-01-14 00:00
입력 2008-01-14 00:00
지 교수는 김대업 사건으로 알려진 이 전 총재의 큰아들 정연씨의 친구로서 영화배우 심은하씨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지 교수는 이 전 총재가 미국 체류 당시 바로 옆집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이 전 총재의 미국 생활을 도와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어 왔다.
지 교수의 공동 대변인 임명에는 총선에 대한 이 전 총재의 의중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전국정당을 위해 수도권에서 1석이 아쉬운 상황에서 지명도가 있는 지 박사의 이름값을 높여주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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