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종 한우펀드 출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병철 기자
수정 2008-01-11 00:00
입력 2008-01-11 00:00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한우 송아지를 구입, 농가에 위탁사육한 뒤 수익금을 나누는 신종 펀드가 출시됐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 펀드주관사인 현대증권, 자산운용사인 대신투자신탁운용, 마케팅 및 판매대행사인 단성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펀드’ 출범식을 가졌다.

한우펀드는 군인연금회와 기업은행에서 사모한 70억원 규모로 앞으로 생후 6개월 된 거세 한우 수송아지 1340마리를 구입, 양평개군한우·경기북부 한우백년·이천임금님표한우 등 3개 브랜드사업단(35농가)에 24개월간 위탁, 사육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1-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