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한달간 1조원 수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1-10 00:00
입력 2008-01-10 00:00
현대로템이 최근 한달 간 이란, 튀니지, 카자흐스탄 등 해외 및 국내 시장에서 6개 프로젝트를 따내 1조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8일 현대종합상사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전동차(28량) 공급권을 따냈고, 앞서 2일에는 튀니지의 전동차(76량) 입찰 경쟁에서 프랑스 알스톰과 스페인 CAF 등 굴지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28일에도 서울지하철 3호선 전동차 358량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전 세계 6대주 32개국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2001년 600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1조 7000억원으로 불어났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1-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