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초등생 2명 일주일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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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8-01-01 00:00
입력 2008-01-01 00:00
경기 안양에서 여자 초등학생 2명이 귀갓길에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범죄 피해나 조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31일 경기 안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우야파크빌 놀이터에서 M초등학교 4학년 이혜진(10)양과 같은 학교 2학년 우예슬(8)양이 친구들과 놀다 헤어졌다. 이어 이양과 우양은 이날 오후 4시10분쯤 안양8동 안양문예회관 앞 야외 공연장을 지나는 모습이 CCTV에 잡혔으며, 오후 5시쯤 문예회관 인근 상가 주인에게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됐다.

이양과 우양의 부모는 26일 0시20분쯤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경찰은 안양경찰서 냉천치안센터에 수사본부를 차리고 인근 수리산 수색작업과 함께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1-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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