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에 바란다] 빈부차 해결 시급
수정 2008-01-01 00:00
입력 2008-01-01 00:00
빈부격차 해소 문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특성별로 큰 차이가 없다.20대에서는 절반이 넘는 51.5%가 이 문제를 차기 정부의 시급한 해결과제로 꼽았다. 하지만 30대에선 43.9%로 줄었다가 40대에선 다시 45.3%로 높아졌다.
20대의 높은 응답률은 이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취업난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교육 안정화와 관련해선 학력이 높을수록 정책 중요도를 높이 평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중졸 이하에서 8.1%에 그쳤지만 고졸에선 19.5%, 대학재학 이상에선 23.5%로 높아졌다.
직업별로도 화이트 칼라나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주부의 경우에 교육 안정화를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로 꼽는 응답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명진 교수·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01-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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