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노동 ‘계간문예 수필문학상’ 수상
황수정 기자
수정 2007-12-25 00:00
입력 2007-12-25 00:00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YMCA시민권익보호 변호사,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주임변호사 등을 거쳐 13·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장관은 지금까지 ‘사람값과 사람대접’‘나는 충무경찰서 유치장 초대가수였습니다’‘충무경찰서 초대가수’ 등의 수필집을 펴낸 바 있다.
이 장관은 “돌이켜보면 글을 쓰는 순간이 가장 순수하고 진지했던 때인 것같다.”며 “좋은 경험을 쌓아나가고 마음도 비워 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의대 동창회관에서 열린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7-1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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