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볼리비아 구리광 개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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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7-12-19 00:00
입력 2007-12-19 00:00
우리나라가 남미 볼리비아에서 구리를 캔다.

이재훈 산업자원부 2차관은 18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루이스 알베르토 에차시우 볼리비아 광업부 장관과 만나 볼리비아 코로코로 동광(銅鑛) 개발사업 및 제련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광업진흥공사가 내년 초 LS니꼬 등 국내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총 투자규모는 2억달러 안팎이다. 코로코로 광산은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남서쪽으로 50㎞ 떨어져 있다. 구리 매장량만 1500만t으로 추정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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