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우리은행
이두걸 기자
수정 2007-12-18 00:00
입력 2007-12-18 00:00
여기에 박 행장이 취임 직후부터 주력했던 신용카드와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상당한 실적을 올리면서 ‘비은행 출신’이라는 취임 당시의 우려를 조금씩 씻어내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우리은행이 받은 상은 모두 5개. 지난 10월23일 우리은행 콜센터가 ‘글로벌 베스트 콜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11월14일에는 은행이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정통부장관상,11월28일에는 박 행장이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혁신대상 최우수 CEO상을 받았다.
이번 달 들어서도 은행이 ‘더 뱅커’지 선정 2007년 한국 최우수은행으로 뽑혔고, 박 행장 역시 중소기업금융지원상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우수 기술 중소기업에 대해 기업지분투자(CEI) 등을 포함한 신용대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토지 조성부터 가동단계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우리 V론’을 통해 1조 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 덕분이다.
실무 영역에서의 성과도 알찬 편. 우리은행은 지난달 마무리된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서 금융자문·주간사로 선정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12-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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