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권 디자인·색상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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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
수정 2007-12-14 00:00
입력 2007-12-14 00:00

기존 화폐와 식별 쉽게

2009년 상반기에 발행하는 고액권은 기존 화폐보다 식별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한국은행은 13일 고액권의 초상인물과 보조소재가 사실상 결정됨에 따라 지폐의 최종 디자인과 색상을 연내에 확정키로 했다. 야간에도 쉽게 분간할 수 있도록 색상에 주안점을 둔다. 한은 관계자는 “10만원권과 5만원권의 기본색상은 색상 선택의 최우선 원칙으로 식별의 편리성을 고려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12-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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