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주교)는 12일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제17회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을 갖고 동녘출판사의 이건복 대표 등 매스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인문·건축·인문과학 분야 양서 발간과 파주출판단지 건립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기획 시리즈를 보도한 경향신문 특별기획팀(신문) ▲‘엄마를 선택한 소녀, 리틀맘 진희’를 제작한 SBS 뉴스추적팀(방송) ▲인터넷 장애인 신문 에이블 뉴스(www.ablenews.co.kr)의 백종환 발행인 겸 편집국장(인터넷) ▲‘1번가의 기적’의 윤제균 감독(영화)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소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의 씨앤앰 홍일 프로듀서와 이상재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1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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